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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년, 수련생 190만여 명 배출
- 30일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서 설립 25주년 기념행사, 300여 명 참석 -
경상북도는 30일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광장에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행사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선비정신을 계승·확산하며 인성교육 거점으로 성장한 수련원의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과 이사·회원, 유림단체 관계자 등 300...
경북도, 카자흐스탄...
경북도, 예천서 2...
천시, ‘오늘은 내...
"첨단산업 핵심 소...
경북도,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소년 7명 초청
- 10월 26일~11월 1일 역사문화 체험·유학 탐색 프로그램 운영 -
경상북도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고려인 청소년 7명을 초청해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역사문화 체험과 유학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9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카자흐스탄 방문 당시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와 맺은 우호협력 증진 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경북도는 문화교류와 교육협력을 앞세워 고려인 차세대와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
경북도, 예천서 2...
천시, ‘오늘은 내...
"첨단산업 핵심 소...
경북도, 예천서 2026 문해한마당, 시화전 수상자 시상
- 30일 예천 한천공원,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와 첫 공동 개최 -
경상북도는 30일 예천 한천공원에서 문해학습자와 문해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을 열었다. 경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대상 수상자 3명과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6명을 시상했다. 문해한마당은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와 처음으로 함께 열렸다. 예천 활축제·농산물축제와 어우러져 배움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
경북도, 카자흐스탄...
천시, ‘오늘은 내...
"첨단산업 핵심 소...
천시,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남성 생활요리교실 성황리 마무리
- 생활밀착형 조리 실습으로 성인 남성의 요리 자신감 키워 -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식생활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운영한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남성 생활요리교실’을 수료생 15명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별관 1층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영천시우...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
경북도, 카자흐스탄...
경북도, 예천서 2...
"첨단산업 핵심 소...
"첨단산업 핵심 소재, 구미서 만든다"…LS전선 자회사 KMW 3,455억 투자
- 29일 경상북도·구미시·코리아모션웍스 3자 투자협약…희토류 자석 생산기지 구축
구미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인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지를 유치하며 첨단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10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경상북도, 코리아모션웍스㈜(이하 KMW)와 희토류 영구자석 국내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3,455억 6천만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POST APEC 경상북...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
경북도, 카자흐스탄...
경북도, 예천서 2...
천시, ‘오늘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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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자에서 일상 밥상으로… 전복의 신분 이동
전복의 값이 착해졌다는 말이 도는 요즘이다. 완도를 중심으로 한 양식 기술의 안정으로 활전복의 공급이 늘면서, 명절 선물로만 여겨지던 전복이 일상 밥상의 재료로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크기별로 골라 사는 활전복 직송이 그 통로가 되고 있다.전복 요리의 대중화도 소비를 ...
2026-08-20 11:50:26 / 박치훈기자
조개 요리의 팔 할은 해감… 그 수고를 산지가 대신한다
조개 요리의 팔 할은 해감이 정한다는 말이 있다. 모래를 뱉어 내지 못한 조개 하나가 국 한 냄비를 버려 놓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지에서 해감까지 마쳐 보내는 손질 조개가 온라인 수산 시장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봉지를 뜯어 바로 냄비에 넣으면 되는 간편함이 조...
2026-08-20 11:50:24 / 박치훈기자
찻잔이 붉어지는 계절… 말린 채소 차의 확장
찻잔 속이 붉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물에 우리기만 하면 되는 건조 채소 차가 사무실 책상과 가정의 찻장에 자리 잡으면서, 제주 비트를 말린 비트 말랭이가 그 대표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진한 붉은빛 채소로 익숙한 이 채소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4050 소비자...
2026-08-20 11:50:22 / 박치훈기자
가시 걱정 없는 생선구이… '순살 고등어' 냉동실 상비 반찬 됐다
저녁 반찬 고민의 단골 답은 생선구이지만, 정작 집에서 굽자면 손이 먼저 멈춘다. 손질이 번거롭고 가시 때문에 아이 밥상에 올리기 조심스러워서다. 최근에는 뼈를 발라내고 손질을 끝낸 순살 생선을 찾는 가정이 늘면서, 생선 반찬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냉동실에 쟁여 두...
2026-08-20 11:50:20 / 박치훈기자
제주 밥상의 귀한 생선… 자연산 '반건조옥돔' 추석 선물 부상
제주 밥상의 귀한 손님상 생선, 옥돔이 명절 선물 시장에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담백한 흰 살과 은은한 단맛으로 예부터 제사상과 선물용으로 첫손에 꼽혀 온 생선이지만, 손질이 어렵고 가격대가 있어 아무 데서나 사기 부담스러운 품목이기도 했다. 산지와 판매자를 믿을 수 ...
2026-08-20 11:50:18 / 박치훈기자
가시 바르기 기술이 필요 없다… 제주은갈치 '순살' 시대
갈치구이는 좋아해도 가시 바르기는 싫다는 식탁의 오랜 딜레마가 풀리고 있다. 젓가락질보다 먼저 늘어야 했던 가시 바르기 기술이 필요 없어진 것이다. 뼈와 가시를 발라낸 순살 갈치가 손질 수산물 시장의 주력으로 떠오르면서다. 아이 반찬으로 생선을 올리고 싶은 가정과 편하...
2026-08-20 11:50:16 / 박치훈기자
잔칫상의 주인공이 택배로 온다… 삭힌 홍어의 온라인 진출
호불호의 대명사로 불리던 홍어가 온라인 장바구니에 오르고 있다. 남도 잔칫상의 주인공이던 삭힌 홍어를 산지에서 숙성해 손질까지 마친 상태로 직송하는 유통이 자리 잡으면서다. 맛을 아는 40~50대에게는 추억의 별미를, 처음 도전하는 이들에게는 진입로를 열어 준 변화다....
2026-08-20 11:50:14 / 박치훈기자
찬바람 전에 들이는 찬장의 준비물, 생강가루
찬바람이 돌기 전에 생강가루를 들이는 찬장이 늘고 있다. 생강을 말려 곱게 빻은 가루는 차로 타 마시고 요리에 뿌리는 겸용 재료로, 생강을 사다 다듬고 저미는 수고를 건너뛰게 해 주는 갈무리 형태다. 겨울 내내 쓰는 재료를 가을 초입에 미리 준비하는 소비가 이 품목의 ...
2026-08-20 11:50:12 / 박치훈기자
간장 하나로 국물이 달라졌다… 명인의 '어간장' 재발견
간장 하나 바꿨을 뿐인데 국물 맛이 달라졌다는 경험담이 요리 커뮤니티에 심심찮게 오른다. 비결을 물으면 돌아오는 답 중 하나가 어간장이다. 주인공은 어간장이다. 콩으로 담근 일반 간장과 달리 생선을 발효시켜 얻는 간장으로, 감칠맛의 깊이가 달라 나물 무침과 국, 찌개의...
2026-08-20 11:50:09 / 박치훈기자
식초 한 병에 몇 년의 시간… 천연 발효식초의 세계
식초 한 병을 고르는 데 몇 년의 시간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있다. 곡물이나 식물을 자연 발효시켜 만드는 천연 발효식초의 세계다. 며칠 만에 만드는 주정 식초와 달리 오랜 발효와 숙성을 거치는 천연 식초는 신맛의 결이 부드럽고 향이 깊어, 요리의 격을 바꾸는 조미료로 대...
2026-08-20 11:50:07 / 박치훈기자
꽃에서 오지 않는 꿀이 있다… 감로꿀의 세계
꿀에도 꽃에서 오지 않는 꿀이 있다. 감로꿀 이야기다. 벌이 꽃꿀 대신 나무의 수액 성분을 모아 만드는 이 꿀은 색이 짙고 맛이 진하며, 나는 해와 양이 일정치 않아 희귀 꿀로 대접받아 왔다. 아는 사람만 찾던 이 꿀이 온라인 직거래를 타고 꿀 애호가들의 목록에 오르고...
2026-08-20 11:50:05 / 박치훈기자
온 가족 취향이 갈리지 않는 메뉴… 뚝배기 불고기의 귀환
저녁 메뉴 고민의 답으로 뚝배기 불고기가 다시 소환되고 있다. 달큰한 간장 국물에 소고기와 당면이 어우러진 이 밥집 메뉴는 온 가족의 취향이 갈리지 않는 드문 요리다. 문제는 준비였다. 고기 재우기부터 육수까지 손이 많이 가는 탓에 외식 메뉴로 밀려나 있던 뚝불이, 밀...
2026-08-20 11:50:03 / 박치훈기자
유행이 돌아 전통이 새로움으로… 수제 '한과선물세트' 부상
추석 선물 목록에서 한과 세트가 다시 윗자리로 올라오고 있다. 유행이 돌아 전통이 새로움이 된 경우다. 약과 유행으로 전통 과자에 눈뜬 소비자들이 명절 선물에서도 한과를 찾으면서다. 공장형 대량 생산 세트 대신 손으로 만드는 수제 한과를 고르는 경향이 뚜렷해, 만드는 ...
2026-08-20 11:50:01 / 박치훈기자
원재료 표가 세 줄이면 충분하다… 곡물 옛날과자의 단골 시장
과자 한 봉의 원재료 표가 세 줄이면 충분하다는 소비자들이 있다. 현미와 통밀로 구워 낸 옛날과자를 찾는 4050 소비자들이다. 화려한 맛의 시판 과자 대신 곡물의 담백한 단맛으로 승부하는 옛날과자가, 사무실 서랍과 혼술 안주 상에 자리를 잡으며 조용한 단골 시장을 이...
2026-08-20 11:49:59 / 박치훈기자
군산 사람들이 타지에서 가장 그리워하는 생선, 박대의 전국구 데뷔
군산 사람들이 타지에 나가면 가장 그리워하는 생선이 박대다. 서해안에서 잡히는 납작한 생선을 꾸덕하게 말려 구워 먹는 이 지역 밥상의 주인공이, 산지 직송 유통을 타고 전국의 식탁으로 퍼지고 있다. 지역 특산 생선을 찾아 먹는 미식 소비가 확산되면서, 박대라는 이름을 ...
2026-08-20 11:49:57 / 박치훈기자
경상도 밖에서는 낯선 김치… 콩잎김치의 전국 진출
경상도 밥상에는 다른 지역이 모르는 김치가 있다. 노랗게 물든 가을 콩잎을 삭혀 양념에 버무리는 콩잎김치다. 밭두렁의 콩잎이 반찬이 되는 이 억척스러운 지혜는 경상도 밖에서는 낯선 별미로 통하는데, 고향의 맛을 찾는 실향 입맛과 별미 반찬을 찾는 미식 소비가 만나며 온...
2026-08-20 11:49:55 / 박치훈기자
교문에 붙이던 엿, 택배 상자에 담겨 응원을 전한다
올해 수능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을 둔 가정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교문에 엿을 붙이며 합격을 빌던 풍습은 형태를 바꿔, 공부하는 자녀와 지인 수험생에게 엿을 선물하는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뒷바라지를 맡는 경우가 많은 40~50대 여성층에서 응원...
2026-08-20 11:49:53 / 박치훈기자
애플망고의 양갈래… 국산 완숙과 수입 직구조의 경쟁
애플망고의 선택지가 국산과 수입의 양갈래로 넓어지고 있다. 제주 하우스 망고가 완숙의 향으로 고급 시장을 열었다면, 브라질과 페루 등지의 수입 애플망고는 접근할 만한 가격대로 애플망고의 문턱을 낮추는 축이다. 직수입 유통이 신선도의 벽을 좁히면서, 수입 망고의 품질도 ...
2026-08-20 11:49:51 / 박치훈기자
냉동실 속 만능 재료… 칵테일새우 쟁여 두는 주방이 늘었다
냉동실에 새우 한 봉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많아진다. 껍질과 내장을 손질해 급랭한 칵테일새우는 볶음밥, 파스타, 감바스는 물론 튀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시간이 늘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도...
2026-08-20 11:49:49 / 박치훈기자
삼겹살에도 숙성이 붙었다… 솔트에이징 한돈의 등장
삼겹살에도 숙성이라는 말이 붙기 시작했다. 소고기 드라이에이징에서 익숙해진 숙성 기법이 돼지고기로 넘어오면서, 소금으로 숙성한 솔트에이징 한돈 같은 상품이 정육 시장의 새 얼굴로 등장한 것이다. 같은 국내산 한돈이라도 어떻게 숙성했는지가 맛을 가른다는 인식이 3040 ...
2026-08-20 11:49:47 / 박치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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