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T] 첫 컴백 라이브부터 초대형 사이니지 중계까지…도심 한복판으로 확장된 K-POP 무대
글로벌 K-POP 플랫폼 KPOPCON(케이팝콘)이 82MAJOR와 함께 청계광장을 도심 속 컴백 라이브 무대로 바꿨다.
지난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KPOPCON 1ST DROP × 82MAJOR’에서 82MAJOR는 두 번째 싱글 [HEAT]의 신곡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약 60분간 컴백 라이브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팬덤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며, 정형화된 공연장을 벗어난 개방형 K-POP 라이브의 장면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장 무대와 초대형 사이니지를 연결한 실시간 중계를 통해 공연 경험의 범위를 넓혔다. 무대 앞 관객뿐 아니라 청계광장을 오가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며, 도시 공간 자체를 하나의 K-POP 미디어로 활용했다.

82MAJOR는 이날 컴백 후 팬들과 첫 라이브 만남을 갖고 “항상 무대를 준비할 때 에티튜드(팬덤명)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부으면서 준비한다”고 전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POPCON(대표 정원직)의 ‘1ST DROP’은 아티스트의 컴백 라이브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체 프로그램이다. 방송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개되던 컴백의 순간을 실제 도시 공간으로 확장해, 팬들이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82MAJOR 공연 이후 KPOPCON에는 다수의 소속사로부터 ‘1ST DROP’ 관련 협업 및 출연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다음 컴백 라이브를 위한 아티스트 협업도 준비 중이다.
KPOPCON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컴백과 도시, 팬 경험을 연결하는 ‘1ST DROP’ 포맷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