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처음 알아보는 과정에서도 온라인 정보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젊은 세대가 새로운 장소나 단체를 찾을 때 검색과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하는 만큼 교회 역시 온라인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교회 홈페이지는 단순히 교회의 연혁이나 담임목사를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처음 교회를 찾는 사람이 방문 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온라인 안내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
교회 홈페이지 무료 제작 프로젝트 KRCHURCH는 교회 규모와 관계없이 홈페이지 구축과 기본 운영을 지원하면서 젊은 성도와 새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성을 지원하고 있다.
[처음 교회를 찾는 사람은 무엇이 궁금할까]
교회를 이미 다니고 있는 성도와 처음 방문하려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는 차이가 있다.
기존 성도는 공지사항이나 행사 일정, 예배 영상 등을 주로 확인할 수 있지만 교회를 처음 알아보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정보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주일예배 시간과 교회 위치, 대중교통 이용 방법, 주차 가능 여부, 새가족 안내, 청년부 운영 여부 등이 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 청년이라면 청년예배 시간이나 청년부 모임이 있는지, 또래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궁금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유아부나 아동부, 중고등부 운영 여부도 교회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정리하면 교회를 방문하기 전 필요한 정보를 전화나 별도의 문의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청년부 정보도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젊은 성도와의 온라인 접점을 넓히려는 교회라면 청년부와 대학부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청년예배 시간과 장소, 정기모임, 주요 활동, 수련회와 행사 일정 등을 별도 메뉴나 게시판으로 정리할 수 있다.
특히 대학가나 청년 인구가 많은 지역의 교회라면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하거나 대학에 입학한 청년들이 온라인에서 교회를 찾아보는 상황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 자체가 청년 성도의 증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홈페이지의 역할은 교회가 제공하는 실제 예배와 공동체 정보를 온라인에서 정확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
[인스타그램·유튜브와 홈페이지는 함께 활용]
최근에는 교회에서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SNS는 새로운 소식이나 사진, 짧은 영상 등을 빠르게 전달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유튜브는 설교와 예배 영상을 제공하는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예배시간과 교회 위치, 교회 소개처럼 자주 바뀌지 않는 기본정보까지 여러 SNS 게시물 속에서 찾아야 한다면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기본적인 교회 정보를 정리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각 온라인 채널을 연결하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하나의 공간에서 안내할 수 있다.
KRCHURCH 홈페이지 제작에서도 교회 소개와 예배 안내, 오시는 길, 공지사항과 게시판 등을 구성할 수 있으며 교회가 운영 중인 유튜브 콘텐츠를 홈페이지와 연동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교회 크기와 관계없이 홈페이지 지원]
홈페이지가 필요한 이유는 교회의 규모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교인 수가 적은 개척교회도 예배시간과 위치를 온라인에서 정확하게 안내할 필요가 있으며, 규모가 큰 교회 역시 다양한 예배와 부서, 행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공간이 필요하다.
KRCHURCH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뿐 아니라 중소형교회와 규모가 큰 교회까지 크기에 관계없이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기도원과 수련원, 선교단체, 선교팀 등 기독교 관련 단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KRCHURCH는 종합광고대행사 선고가 공익사업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제작비와 기본 운영비를 받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회 홈페이지 무료 제작과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RCHURCH 공식 홈페이지 https://krchurch.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