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에서는 불법행위 재공급 3가구가 나왔다. 전용 59㎡A 2가구와 74㎡A 1가구이며 최고 공급가격은 각각 3억1,000만원, 3억8,500만원이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고 당첨자 발표는 10월 13일, 계약은 10월 16일이다. 공급량은 적지만 탕정 생활권의 비슷한 면적과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천안에서는 아이파크 시티 2단지 2회차 공급이 진행된다. 전용 84㎡ 총 61가구로 A타입 37가구, B타입 24가구다. 최고 분양가격은 A타입 5억7,020만원, B타입 5억5,630만원이다. 특히 모집공고 해설자료에서는 기존 중도금 1~4회차에 해당하는 분양가의 40%를 2027년 5월 20일 일괄 납부하는 조건이 제시돼 자금계획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용곡 두산위브 조합원 취소분 7가구도 계약 단계로 들어갔다. 9월 28~29일 청약을 진행했고 10월 6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서류접수는 10월 7~9일, 계약은 10월 19~21일이다. 전용 84㎡와 114㎡가 공급됐으며 최고 공급가격은 6억1,100만원이다. 공급 규모는 작지만 실제 계약까지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해당 가격대의 실수요를 확인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금융 측면에서는 10월 디딤돌대출 금리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반 디딤돌대출 30년 만기 금리는 부부합산 소득구간에 따라 **연 3.10~4.15%**이며 지방 소재 주택에는 0.2%포인트 금리 인하가 적용된다. 천안·아산도 지방 우대 대상이다. 다만 주택가격과 소득·자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모든 신규분양 주택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청약통장 제도도 바뀌었다. 기존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한이 2027년 9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전환 이후에는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고, 기존 가입기간도 금리 산정에 반영된다. 청약 선택지가 넓어졌지만 새로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 유형의 가입기간과 납입실적 인정 방식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결국 10월 천안·아산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분양가 한 숫자가 아니다. 분양가+확장비+옵션+중도금+잔금대출까지 포함한 실제 총비용과 자기자본 부담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 신규분양 청약 미달 사례가 이어진 만큼 앞으로는 청약경쟁률보다 정당계약률과 잔여세대가 시장의 가격 수용력을 판단하는 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문의(가든라움): 010-9208-3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