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온코리아의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가 세척력을 강화한 프리미엄 액체세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라이온코리아는 프리미엄 세탁세제 라인 ‘비트 몬스터’의 액체형 제품인 ‘비트 몬스터젤’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X삶음파워’와 ‘10X냄새케어’로 구성되며, 소비자가 세탁 방식과 오염 유형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비트 몬스터젤은 기존 자사 액체세제보다 효소 함량을 10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효소를 활용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얼룩과 찌든 때를 제거하고 섬유에 남는 냄새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별로는 ‘10X삶음파워’가 찌든 때와 황변 얼룩, 미세 오염 제거를 강조한다. 커피와 볼펜, 초콜릿, 선크림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얼룩을 대상으로 세척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섬유에 남을 수 있는 집먼지진드기 사체와 배설물의 제거 성능도 시험했다. 회사 측은 해당 오염물질에 대해 99% 제거 성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10X냄새케어’는 섬유에 남는 냄새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소취 특화 기술을 적용한 향료를 배합해 퀴퀴한 쉰내 등 다양한 생활 악취를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은 냄새 제거 성능과 함께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피지에 대한 세정력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비트 몬스터 라인은 기존 캡슐형 제품인 ‘비트 몬스터팟’에 액체형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 소비자가 세탁 습관과 사용 편의성에 따라 캡슐형과 액체형 가운데 원하는 제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넓혔다.
라이온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신상위크에서 비트 몬스터젤 기획세트를 선론칭하고 10월 18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도 10월 13일과 18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비트는 라이온코리아의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로, 다양한 세탁 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얼룩 제거와 냄새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