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야외 놀이공간이 마련된다.
강원 영월군가족센터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가족센터 잔디광장 일대에서 ‘팝업놀이터’ 2차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놀이터는 가족센터 이용자와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운영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는 야외공간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놀이를 경험하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놀이터는 지난 2025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총 3회에 걸쳐 1,834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한 1차 운영에 1,390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영월군은 이번 2차 운영을 통해 아동의 놀이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가족센터를 지역 주민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백준희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