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한 ㈜한음주간보호센터(대표이사 진영락)가 초연중학교 RCY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초연중학교 보건교사이자 RCY 동아리 지도교사인 김영빈 교사와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빵을 센터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학생들은 한음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정성껏 준비한 빵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방문을 반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학생들 역시 나눔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나누는 등 세대 간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김영빈 초연중학교 RCY 동아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고민했다”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류를 나눌 수 있는 한음주간보호센터와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영락 한음주간보호센터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과 따뜻한 마음을 어르신들께 전해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만남이 어르신들과 학생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음주간보호센터는 부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간보호 및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