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서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 ‘이안 라포르 더퍼스트’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와 장기 거주 여건을 내세워 모집에 나섰다.
이안 라포르 더퍼스트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698-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면적은 51㎡·59㎡·74㎡·84㎡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주체는 라포르개발이며, 키움증권이 금융주관사로 참여한다. 대우산업개발은 시공예정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안 라포르 더퍼스트의 주요 특징은 최장 10년간 임대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방식이다. 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에는 임차인에게 주택 소유에 따른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임차인 지위 양도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도봉로와 삼양로를 비롯해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의 접근성도 갖췄다. 인근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을 통한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역 이동도 가능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의료시설과 관공서 등이 자리하고 있다. 북한산과 삼각산도시자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공간도 주변에 있어 여가와 휴식을 위한 환경을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삼양초·미양초·송천초·삼각산초와 삼각산중·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영훈초와 대일외고,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등도 주변 교육·문화시설로 꼽힌다. 다만 실제 학교 배정과 통학구역은 입주 시점의 교육 당국 기준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카페, 시니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입주민의 여가 활동과 세대별 생활 편의를 고려한 공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강북구 삼양사거리 일대 지구단위계획과 미아뉴타운 등 주변 정비·개발사업도 지역의 변화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향후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변화와 자산가치 상승 여부는 사업 진행 상황과 시장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업 관계자는 “직장 출퇴근과 자녀 통학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주거 대안을 찾는 수요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안 라포르 더퍼스트의 구체적인 조건, 공급 관련 정보는 홍보관 방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안 라포르 더퍼스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samplehous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