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시장에 이어 전세시장까지 금융 규제의 영향이 확산하면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서울 민간임대아파트가 주거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자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추진 중인 ‘라포르 미아 더 퍼스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출 규제와 주거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주거 형태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주택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데다 전세자금 대출 관련 규제까지 강화될 경우,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과 자금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정 기간 거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는 일반적인 주택 매입과 달리 임대차계약을 기반으로 거주하는 방식이다. 사업 조건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주택 소유에 따른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임차인에게 발생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기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유형도 있어 청약 조건에 제약을 받는 수요자들도 검토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포르 미아 더 퍼스트’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698-1번지 일원에 공급을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다. 지하 5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99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전용면적 51㎡·59㎡·74㎡·84㎡ 등으로 구성된다. 중소형 위주의 평면을 통해 다양한 가구 구성과 주거 수요를 고려했다.
사업 관련 주체로는 라포르개발이 사업을 추진하고 키움증권이 금융주관사로 참여하며,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예정사로 이름을 올렸다.
입지 측면에서는 대중교통과 도로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으며, 도봉로와 삼양로를 통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 광역 도로망 접근도 가능해 출퇴근 및 수도권 이동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살펴볼 만하다.
교육·생활 환경도 주변 여건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삼양초·미양초·송천초·삼각산초를 비롯한 학교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삼각산고와 성암국제무역고, 영훈초, 대일외고 등 교육기관도 주변에 있다.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등 학습·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대형 유통시설과 의료시설, 관공서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근 지역에 분포해 있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북한산과 삼각산도시자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공간이 주변에 위치한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카페, 시니어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의 여가와 생활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보증금과 계약 조건도 수요자들이 확인해야 할 주요 항목이다. 사업 측은 전용 59㎡형의 임대보증금을 6억원대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선착순 계약과 관련한 혜택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의 금융 환경 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장기 거주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라포르 미아 더 퍼스트’ 역시 임대 조건과 입지, 사업 진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단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이나 라포르 미아 더 퍼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포르 미아 더 퍼스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homefind.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