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픽스에이치앤엘이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에 선정되며 하이엔드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개발 중심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
에픽스에이치앤엘은 지난 10월 14일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위 1% 소비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 제품 기획을 바탕으로 삼성제약과의 공동 연구개발(R&D), 관련 기술의 특허출원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제품 개발과 기술자산 확보를 연계한 연구개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에픽스에이치앤엘이 지향하는 하이엔드 헬스케어는 소비자의 세분화된 건강관리 수요를 제품 설계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료 선정과 성분 구성, 배합 연구, 품질 관리 등을 중심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에픽스에이치앤엘은 삼성제약과 건강기능식품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제품 기획부터 원료 검토와 배합 연구, 제조에 이르는 협업을 바탕으로 신규 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 제품에 대한 연구와 리뉴얼도 이어가고 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도출한 결과는 관련 식품 조성물 기술의 특허출원으로 연결했다. 회사는 제품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후속 연구와 신규 제품 개발에 활용할 기술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품군의 수상 성과도 이어졌다. ‘삼성제약 혈당+눈 건강 솔루션 골드2’와 ‘삼성제약 쾌변슬림솔루션 프리미엄 골드’는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에서 각각 하이엔드 혈당+눈 건강기능식품 부문과 하이엔드 쾌변+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부문을 수상했다.
에픽스에이치앤엘은 이번 벤처기업 선정을 계기로 하이엔드 제품 기획과 공동 연구개발, 기술자산 확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개발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위 1%를 겨냥한 하이엔드 헬스케어의 핵심은 소비자가 기대하는 수준을 제품의 설계와 품질로 구현하는 데 있다”며 “삼성제약과의 공동 연구개발과 관련 기술 축적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제품 경쟁력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