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K-뷰티와 K-컬처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고 국제적인 문화·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연 ‘2026 월드피스볼런티어미션 및 인플루언서 패션쇼’가 지난13일 서울크루즈 선상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재)월드프레스센터와 서울크루즈가 공동 주최하고 K브랜드방송진흥원, 모비아웍스, 스타스업(StarsUp Entertainment)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뷰티 산업과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400여 명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강 유람선이라는 독창적인 선상 공간을 활용해 ▲2026 월드피스볼런티어미션 ▲인플루언서 패션쇼 ▲글로벌 인플루언서 및 기업 소개 ▲비즈니스 매칭 및 제품 체험 ▲콘텐츠 촬영 ▲모델 워킹 및 공연 ▲EDM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강 여신'으로 불리며 큰 일컬음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 러시아 혼혈 출신의 프리랜서 모델이자 농구 퍼포먼스 팀 'W걸스' 멤버 송시아가 무대에 올라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독보적인 아우라로 관객과 미디어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과거 오랫동안 농구 선수로 활동했던 송시아는 에너제틱한 피지컬과 매혹적인 비주얼, 그리고 뛰어난 댄스 및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패션 모델부터 퍼포머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아는 인터뷰를 통해 "과거에는 농구 선수로서 코트를 누볐지만, 이제는 모델이자 댄스 및 스포츠 퍼포머로서 한계 없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싶다"라며 "단순한 모델을 넘어 저만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에너지를 통해 더 많은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과 영감을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장을 맡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는 "서울크루즈의 프리미엄 선상 인프라와 송시아 모델을 비롯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강력한 미디어 파워가 만나 대한민국 뷰티·문화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만들어졌다"라며 "앞으로도 한강 유람선 공간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기업과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례 비즈니스 협력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K-뷰티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서울의 관광·문화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