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한강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선한 영향력과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황선정 디자이너의 한부모가정 돕기 자선 패션쇼’가 지난 10월 13일 서울크루즈의 공식 후원 속에 서울크루즈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울크루즈 선상 특설무대라는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공간에서 펼쳐진 이번 패션쇼는 한부모가정 지원을 목적으로 한 기부 자선 행사로 기획되어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객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이번 패션쇼는 예술적 콜라보레이션과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성으로 큰 시선을 모았다. 한국화가 김영화 작가의 골프 화작(畫作)을 쉬폰 소재에 응용한 독창적인 콜라보레이션 드레스들이 런웨이를 수놓았다. 무대에는 5세부터 10세까지의 다문화 가정 아동 모델을 비롯해 20대·30대·40대 유명 패션 모델, 레전드 모델, 시니어 모델 등 총 30여 명이 무대에 올라 황선정 컬렉션의 하이엔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워킹을 펼쳤다.

특히 이번 한부모가정돕기 자선 패션쇼는 단순한 무대 연출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패션쇼의 모든 참가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모델 활동을 시작한 어린 모델에게 전달하여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격려하고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행사를 공식 후원하고 장소를 제공한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는 환영 인사를 통해 "아름다운 한강 위 서울크루즈 특설무대에서 나눔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뜻깊은 자선 패션쇼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서울크루즈는 단순한 관광·휴식 공간을 넘어,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K-패션과 문화예술인들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프리미엄 문화·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영화 한국화가, 서울크루즈, 손정희 연출 감독, 문제오 촬영 감독, 대한황실선양회 이홍 공주, (재)월드프레스센터 김원국 이사장, K-Culture 진흥원, 바디투밸런스 KWMF 이예원 대표, 레인보우합창단 장미아 단장, 김창현 총재, 다-오시오 원주포천힐링센터, 월드슈퍼모델협회 강정환 회장, 줄기세포 화장품 탈모정복 백세닷컴 전예효 대표, 줄기세포 항노화 제노시스 박종규 회장 등 다수의 문화예술계 인사와 기업체들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완성되었다.

올해로 30년째 하이엔드 드레스를 디자인해 오고 있는 황선정 디자이너는 의상학과 졸업 후 1995년 압구정에 아뜰리에 부티크를 오픈한 이래 매년 10회 이상의 드레스 쇼와 다수의 재능기부 자선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웨딩, 이브닝, 파티 드레스 및 연주복 분야의 대표 거장으로서 국내외 VVIP 웨딩은 물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피아노 연주자의 의상을 전담해 왔으며 미스코리아, 미스그린코리아, 미스 인터컨티넨탈 대회 심사위원으로 드레스 쇼를 총괄해 왔다.
또한 '국제 인플루언서 선정 브랜드대상', '세계한류문화예술 공헌 대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베스트 브랜드 대상', '황선정웨딩 글로벌최강드레스 명인대상' 등을 수상하고 대한황실선양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4년 5월 동대문 DDP 패션쇼에 이어 2026년 10월 2차 서울크루즈 자선 패션쇼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다.
황선정 디자이너는 "축복과 나눔의 에너지를 나누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2027년 1월 파리 패션쇼로 이어질 예정"이라며, "파리 패션쇼와 더불어 유네스코(UNESCO)와 공동 주관하는 'K-Culture Festival'의 총괄예술감독 및 수석 디자이너로서 대한민국 K-패션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