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이 2027년 3월 정관 지역에 문을 여는 정원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신설학교의 개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설학교 개교업무추진 상황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점검단은 김순량 교육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개교 준비 전반을 살피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무·학사 운영 준비와 급식시설, 교구 및 비품 확보 현황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다.
특히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공사 진행 상황과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지 살필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해 정원중학교가 예정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