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청년과 농촌이 함께 교류하는 프로그램 ‘청촌 시즌4 [청년, 농촌을 즐기다]’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군 지역소멸대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마을지원센터 청년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온 ‘청촌 [청년, 농촌을 느끼다]’, ‘청촌 시즌2 [청년, 농촌을 담다]’, ‘청촌 시즌3 [청년, 농촌을 탐험하다]’의 후속 사업이며, 청년들이 마을을 둘러보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농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응봉면 운곡리에 있는 알토란 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진행되며, 예산의 주요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체험과 마을 일손 돕기 등 지역 연계 활동을 비롯해 예당호와 의좋은형제 축제 등 주요 관광 명소 및 지역 축제 방문, 청년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숙박과 식사, 차량, 프로그램 일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예산 특산품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yshpa21) 또는 이메일(yesanactivist@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예산으로 청년 유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