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란희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공원 서울크루즈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크루즈 국제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6 황실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서울크루즈 황실 한복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재)월드프레스센터와 (재)황실전통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브랜드방송진흥원, 모비아웍스, 서울크루즈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K-한복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K-황실 민간외교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탁 트인 한강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 17번 참가자로 등장한 송란희 모델은 강렬한 붉은 저고리와 꽃문양이 새겨진 초록 치마를 우아하게 입고 단아하면서도 당당한 런웨이를 선보여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송란희 모델에게는 황실 및 서울크루즈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되며, 향후 1년간 K-브랜드 홍보대사로서 각종 CF 및 광고 모델 활동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주요 한복 국제 행사에서 대한민국 한복의 미를 알리는 ‘한복 미의 사절’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맡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탄생한 송란희 모델이 한강 문화콘텐츠 사업과 서울크루즈의 선상 경험을 바탕으로 K-한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얼굴이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송란희 모델은 축하 인터뷰에서 “BTS, 블랙핑크, K-푸드, K-뷰티 등 전 세계적인 열풍이 된 한국의 문화 속에서 2026 황실 한복모델선발대회가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을 떠받쳐온 시니어들의 열정과 우리 고유의 문화·고전이 세계의 기준이 되고 다음 세대까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한복 미의 사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