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성렬이 지난 12일 서울크루즈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크루즈 국제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6 황실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서울크루즈 황실 한복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재)월드프레스센터와 (재)황실전통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브랜드방송진흥원, 모비아웍스, 서울크루즈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K-한복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K-황실 민간외교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한강과 선상을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 58번 참가자로 무대에 오른 이성렬 모델은 갓을 쓰고 은은한 녹색 도포와 검은 시스루 쾌자를 갖춰 입어 중후하면서도 단아한 조선 선비의 품격을 연출했다. 그의 절제되고 당당한 런웨이는 현장의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큰 찬사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로 이어졌다.

대상을 수상한 이성렬 모델에게는 황실 및 서울크루즈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되며, 향후 1년간 K-브랜드 홍보대사로서 각종 CF 및 광고 모델 활동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주요 한복 국제 행사에서 대한민국 한복의 미를 알리는 ‘한복 미의 사절’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맡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탄생한 이성렬 모델이 한강 문화콘텐츠 사업과 서울크루즈의 선상 경험을 바탕으로 K-한복의 품격과 우아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얼굴이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성렬 모델은 축하 인터뷰에서 “한복을 입어 본 것이 결혼식 때 이후로 거의 30년 만인 것 같다. 오랜만에 한복을 입으니 새롭고 특별한 기분이 들었다”라며,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한복만의 아름다움과 멋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무척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번 황실한복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 한복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고 진솔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