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모델 최민화가 지난 12일 서울크루즈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크루즈 국제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6 황실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서울크루즈 황실 한복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재)월드프레스센터와 (재)황실전통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브랜드방송진흥원, 모비아웍스, 서울크루즈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K-한복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K-황실 민간외교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선상 특설무대에서 27번 참가자로 무대에 오른 최민화 모델은 품격 있는 국방색 저고리와 화사한 모란 꽃문양이 수놓아진 다홍빛 치마 한복을 입고, 열정적이고 당당한 런웨이를 펼쳐 현장의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큰 찬사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최민화 모델에게는 황실 및 서울크루즈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되며, 향후 1년간 K-브랜드 홍보대사로서 각종 CF 및 광고 모델 활동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주요 한복 국제 행사에서 대한민국 한복의 미를 알리는 ‘한복 미의 사절’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맡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탄생한 최민화 모델이 한강 문화콘텐츠 사업과 서울크루즈의 선상 경험을 바탕으로 K-한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얼굴이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최민화 모델은 축하 인터뷰에서 “만 58세의 나이지만 ‘이 나이에 무슨~’이라는 편견은 던져버리고 시니어 모델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다”라며, “자녀들에게도 멋진 엄마 모습을 보여주고 주변 지인들에게 감탄을 받아 대만족이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디든 무엇이든 끊임없이 도전하며 K-황실 민간외교홍보사절이자 한복 미의 사절로서 한국 전통 한복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