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교육도서관이 책과 마술을 결합한 특별한 공연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선교육도서관(관장 박미정)은 11월 22일 오전 11시 도서관 3층 문화1실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마술 공연 ‘마술사의 신비한 동물책방’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더 예술로 도서관 앤 아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책 속 이야기를 마술로 표현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신비로운 동물책방을 배경으로 다양한 마술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둘기와 잉꼬, 토끼 등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마술쇼를 비롯해 인형이 말을 하는 듯한 복화술 공연이 관객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마술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어 마술사와 소통하며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는 방식이다.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그림자쇼도 선보인다. 다양한 형태로 변하는 그림자를 통해 책 속 상상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정선교육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