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이 광고대행사를 찾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는 월 광고비다. 하지만 예산이 제한적인 소상공인일수록 광고상품의 개수보다 어디에 먼저 비용을 사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음식점과 매장형 사업자는 지도와 플레이스가 고객 유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 전문 서비스업은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내용과 포트폴리오를 충분히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따라서 소상공인 광고대행사 추천 정보를 확인할 때 모든 채널을 한꺼번에 운영하는 상품보다 사업 상황에 따라 범위를 줄이고 늘릴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선고컨설팅은 지역 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종과 예산, 기존 채널의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광고와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이미 플레이스와 블로그가 잘 관리되고 있는 업체라면 검색광고에 집중할 수 있고, 검색했을 때 업체 정보 자체가 부족하다면 콘텐츠 구축을 먼저 진행할 수 있다.
신규 사업자의 경우에는 광고 이전에 네이버와 Google 지도 등록, 업체 소개, 연락처, 홈페이지 등 기본 정보를 구축하는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다. 광고비를 많이 사용한다고 항상 문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이 광고를 클릭한 이후 확인하는 정보가 부족하면 유입 자체가 낭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고컨설팅 관계자는 “소상공인 마케팅은 예산이 제한돼 있는 만큼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광고 채널을 많이 운영하기보다 현재 사업에서 가장 필요한 접점부터 만드는 방식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