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10월 15일 영월읍 하송리 일원에서 영월군 파크골프장 36홀 확장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길수 영월군수, 군의회 의원, 체육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식 등을 진행하며 36홀 파크골프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영월군 파크골프장 확장사업은 군민들에게 더욱 확대된 생활체육 참여 기회와 다채로운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었다. 영월읍 하송리 일원(81-74번지 일대)에 총면적 5만 1,803㎡ 규모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동강코스 18홀(2만 349㎡)과 서강코스 18홀(3만 1,454㎡)을 아우르는 총 36홀의 위용을 갖췄다. 특히 2025년 9월 서강코스를 먼저 조성한 데 이어 올해 전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체육시설로 거듭나게 되었다.
한편, 개장식 행사 직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4개 군 파크골프대회 출전을 위한 영월군 대표 선발전이 이어져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확장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각종 파크골프대회 유치 및 관광객 방문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접한 영월스포츠파크와 연계하여 생활체육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군민 누구나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36홀 규모로 새롭게 단장한 파크골프장이 군민 여러분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