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가인이 지난 12일 서울크루즈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크루즈 국제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6 황실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서울크루즈 황실 한복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재)월드프레스센터와 (재)황실전통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브랜드방송진흥원, 모비아웍스, 서울크루즈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K-한복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K-황실 민간외교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탁 트인 한강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선상 무대에서 15번 참가자로 무대에 오른 윤가인 모델은 강렬한 붉은 저고리와 풍성한 화문양이 돋보이는 검은 치마 한복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포즈를 선보여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윤가인 모델에게는 황실 및 서울크루즈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되며, 향후 1년간 K-브랜드 홍보대사로서 각종 CF 및 광고 모델 활동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주요 한복 국제 행사에서 대한민국 한복의 미를 알리는 ‘한복 미의 사절’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맡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탄생한 윤가인 모델이 한강 문화컨텐츠 사업과 서울크루즈의 선상 경험을 바탕으로 K-한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얼굴이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윤가인 모델은 축하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중국 등 해외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깊이 느껴왔고, 어린 시절부터 키워온 예능적 열정을 바탕으로 모델·연기자로서의 삶을 꿈꿔왔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복의 우아함과 한국의 독창적인 미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문화 전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K브랜드진흥원과 OZ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복과 한국 문화를 널리 전파하는 멋진 모델로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