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영 모델이 지난 12일 서울크루즈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크루즈 국제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6 황실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서울크루즈 황실 한복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재)월드프레스센터와 (재)황실전통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브랜드방송진흥원, 모비아웍스, 서울크루즈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K-한복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K-황실 민간외교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특설무대에서 21번 참가자로 무대에 오른 정은영 모델은 청록빛 저고리와 화사한 무궁화 화문양이 인상적인 다홍빛 치마 한복을 품격 있게 입고, 특유의 밝고 우아한 에너지를 선보여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정은영 모델에게는 황실 및 서울크루즈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되며, 향후 1년간 K-브랜드 홍보대사로서 각종 CF 및 광고 모델 활동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주요 한복 국제 행사에서 대한민국 한복의 미를 알리는 ‘한복 미의 사절’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맡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탄생한 정은영 모델이 한강 문화콘텐츠 사업과 서울크루즈의 선상 경험을 바탕으로 K-한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얼굴이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정은영 모델은 축하 인터뷰에서 “평소 인권, 성교육과 조직문화 컨설팅 강사로 사람을 존중하는 가치를 전하는 일을 해왔고, 단역 배우와 보조출연으로 새로운 경험을 쌓아왔다”라며, “'향장' 표지 모델 경험은 있었지만 런웨이를 걷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라 참가를 망설이기도 했지만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은 마음으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저의 매력인 밝은 에너지와 삶을 향한 열린 마음으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나이가 들수록 내면과 외면이 함께 깊어지는 우아한 사람으로 성장하며 K-황실 민간외교홍보사절으로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