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지후가 지난 12일 서울크루즈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크루즈 국제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6 황실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서울크루즈 황실 한복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재)월드프레스센터와 (재)황실전통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브랜드방송진흥원, 모비아웍스, 서울크루즈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K-한복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K-황실 민간외교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선상 특설무대에서 11번 참가자로 무대에 오른 한지후 모델은 선명한 주황색 저고리와 화사한 모란꽃 문양이 수놓아진 연두빛 치마 한복을 우아하게 갖춰 입고, 걸음마다 기품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런웨이를 연출해 현장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큰 찬사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한지후 모델에게는 황실 및 서울크루즈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되며, 향후 1년간 K-브랜드 홍보대사로서 각종 CF 및 광고 모델 활동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주요 한복 국제 행사에서 대한민국 한복의 미를 알리는 ‘한복 미의 사절’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맡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탄생한 한지후 모델이 한강 문화콘텐츠 사업과 서울크루즈의 선상 경험을 바탕으로 K-한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얼굴이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한지후 모델은 축하 인터뷰에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깊이와 저만의 분위기를 무대 위에 담아내고자 모델과 연기를 배우며 도전하게 되었다”라며, “한복의 고운 선과 우아함을 표현하고자 했던 이번 무대에서 두 가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 인생의 가장 빛나는 장면은 아직 만들어가는 중”이라며, “이번 도전이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시니어들에게 용기가 되고, 전통의 아름다움에 저만의 개성을 더해 한복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모델이자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