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서울 도심에서 도내 관광자원과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도는 21∼25일 닷새간 서울 덕수궁 인근 ‘지역 관광 안테나숍’에서 충남관광 홍보관(팝업 부스)을 운영하고 방문객에게 도내 주요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알렸다.
‘도심 속 가을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 합동 행사로, 도를 비롯해 경북·강원·경기·전북·제주와 안동시 등 7개 지역이 참여했다.
안테나숍 옥상에 마련된 소풍 콘셉트의 공간에서 각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도는 현장에 도내 주요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비치해 방문객이 충남 여행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비롯해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보령 섬비엔날레,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충남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도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 방문의 해와 내년 충남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