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쿠폰 썬팅 가이드…열차단·변색·시공 품질 세 가지 체크포인트
신차 출고 때 받는 쿠폰 썬팅, 이것만 알고 고르세요
처음으로 차를 계약하면 당황스러운 질문 중 하나가 "썬팅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다.
현대차·기아는 신차 구매 고객에게 표준 서비스 물품으로 차량 용품과 썬팅 쿠폰 중 하나를 고르게 한다. 썬팅 쿠폰을 선택하면 지정 장착점에서 측·후면 윈도우에 시공을 받을 수 있고, 시공할 필름은 9개 브랜드 가운데 직접 고른다. 무료라는 점은 같지만 필름마다 성능과 마감이 달라, 고르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만족도가 달라진다.
첫째, 열차단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본다. 총태양에너지 차단율(TSER)은 빛과 열 전체를, 적외선(IR) 차단율은 열의 주범인 적외선만 반영한 수치다. 필름 농도가 진할수록 수치도 올라가므로, 비교할 때는 같은 농도끼리 보는 것이 정확하다.
둘째, 시간이 지나도 색이 유지되는지 본다. 필름은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색이 바래거나 변할 수 있다. 제조 방식과 보증 조건을 확인해 두면 몇 년 뒤 차이를 줄일 수 있다.
셋째, 시공 품질을 좌우하는 요소를 본다. 곡면 유리에서 필름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지, 시공 중 먼지가 들어가지 않는지가 마감을 결정한다.
글로벌윈도우필름의 ‘GWF M1’은 2025년 약 7년 만의 신규 지정 브랜드로 쿠폰 썬팅에 합류한 제품이다. TSER 58%, IR 차단율 54.6%의 성능에 4세대 딥다이드(Deep Dyed) 기술로 변색에 대응하고, 슈퍼쉬링크(SuperShrink™)와 안티스태틱(Anti-Static™)으로 시공 마감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쿠폰 이용 방법과 시공 가능한 지점은 차량을 구매한 지점이나 현대차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10.29 15:46
수정
2026.10.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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