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달서평생학습관 5층 강당에서 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김석훈을 초청해 11월 달서행복인문극장 강연을 개최한다.
‘달서행복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구민들과 나누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올해 경제, 동기부여, 자기계발, 천문학 등 다채로운 강연을 이어왔다.
2026년 인문극장의 올해 마지막 무대인 이번 강연에서 배우 김석훈은 ‘환경 문제는 소비의 문제이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 소비 습관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쓰는 삶의 의미를 구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석훈은 드라마 ‘홍길동’, ‘천추태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이자 SBS ‘궁금한 이야기 Y’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쓰저씨’라는 별칭으로 분리배출과 재활용,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 실천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이야기를 통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시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행복인문극장은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달서평생학습플랫폼(edu.dalseo.daegu.kr)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환경 문제를 소비의 관점에서 돌아보는 이번 강연이 구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과 맞닿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